낭만 시대 (약 1820~1900년)
음악의 역사 · 역사 속의 피아노 · 레벨 4 · 16분
19세기는 피아노의 세기예요. 피아노는 중산층 가정의 거실마다 들어갔고, 더 힘차졌어요. 작곡가들은 가장 내밀한 감정과 웅대한 꿈을 이 악기에 맡겼어요. 낭만주의는 개인, 감정, 자연, 상상력을 예술의 중심에 놓아요.
특징
- 노래: 이탈리아 오페라(쇼팽의 모델인 벨칸토)에서 영감을 받은 길고 표정 있는 선율.
- 더 풍부한 화성: 반음계, 먼 조로의 조바꿈, 9화음, 반음계적 3도 관계.
- 비르투오시티: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에게 영감을 받은 리스트가 독주회를 만들고 기교의 한계를 넓혔어요.
- 성격 소품: 상상을 자극하는 제목이 붙은 짧은 시적인 곡. 그 반대편에는 거대한 소나타와 발라드.
- 표제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풍경을 그리는 음악.
- 국민악파: 쇼팽(폴란드), 리스트(헝가리), 그리그(노르웨이), 알베니스와 그라나도스(스페인), 무소륵스키(러시아).
들어 볼 작곡가와 작품
| 작곡가 | 작품 |
|---|---|
|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 즉흥곡 D. 899, 악흥의 순간, 소나타 D. 960 |
| 펠릭스 멘델스존 (1809-1847) | 『무언가』 |
| 프레데리크 쇼팽 (1810-1849) | 녹턴, 전주곡 Op. 28, 왈츠, 마주르카, 발라드, 연습곡 |
| 로베르트 슈만 (1810-1856) | 『어린이 정경』 Op. 15,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 68, 『카니발』 |
| 클라라 슈만 (1819-1896) | 로망스 Op. 11, 전주곡과 푸가 Op. 16 |
| 프란츠 리스트 (1811-1886) | 위안, 사랑의 꿈 제3번, 헝가리 광시곡, 『순례의 해』 |
|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 간주곡 Op. 117과 118, 왈츠 Op. 39 |
| 에드바르 그리그 (1843-1907) | 『서정 소품집』 |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1840-1893) | 『사계』, 『어린이를 위한 앨범』 |
텍스처의 예: 왈츠
M:3/4
L:1/4
%%staves {RH LH}
V:RH clef=treble
V:LH clef=bass
K:F
[V:RH] "F"c2 f | "C7"e2 g | "Dm"f3/2 e/ d | "C7"c2 B | "F"A3 |]
[V:LH] F,, [F,A,C] [F,A,C] | C,, [E,G,B,] [E,G,B,] | D,, [D,F,A,] [D,F,A,] | C,, [E,G,B,] [E,G,B,] | F,, [F,A,C] [F,A,C] |]
1박에 깊은 베이스, 2박과 3박에 가벼운 화음. 왼손은 도약하고, 페달이 베이스와 화음을 이어 줘요.
양식에 맞게 연주하기
- 노래하는 레가토, 그리고 반주 위로 드러나는 선율(오른손 ‘보이싱’: 4번과 5번 손가락에 더 많은 소리).
- 싱커페이션 페달링: 새 베이스를 친 바로 다음에 페달을 바꾸세요(떼었다가 곧바로 다시 밟기). 화성을 흐리지 않고 이어 줘요.
- 루바토: 쇼팽에서는 왼손이 유연하면서도 일정하고, 선율이 ‘떠다녀요’. 시간을 가져간 만큼 돌려줘요. 좋은 루바토는 결코 느려지는 것처럼 들리지 않아요.
- ppp부터 fff까지 넓은 셈여림의 팔레트, 그리고 숨 쉬는 긴 프레이즈.
선율을 노래해 보세요. 치기 전에 노래하고, 피아노에서도 같은 곡선과 같은 숨을 찾으세요. 쇼팽이 제자들에게 준 조언이에요.
흔한 지나침: 끊임없는 루바토와 흐릿한 페달. 낭만 음악의 자유가 의미를 가지려면 밑바탕에 탄탄한 박이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