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역사: 무료 강좌 35개 레슨
이 강좌에는 천 년의 음악이 담겨 있어요. 수도사들의 성가에서 라디오까지, 왕실 궁정에서 재즈 클럽까지, 손으로 베낀 악보에서 스트리밍까지요. 악보로 적혀 전해진 예술 음악과, 흔히 귀로 익힌 대중음악을 함께 만나게 될 거예요. 두 음악은 언제나 나란히 살아오며 서로에게 영양분을 주었어요.
각 레슨은 하나의 시대나 양식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시대 배경, 사람들, 발명,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음악을 귀로 알아보려면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를요. 짧은 예제가 페이지에서 바로 연주되고, 작품 목록이 감상을 이끌고, 짧은 퀴즈로 핵심을 확인해요. 사이트의 연표를 옆에 열어 두고 읽어 보세요. 거기에는 양식마다 날짜, 작곡가, 연주할 곡이 담긴 페이지가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시대를 따라 피아노를 살펴봐요. 차례로 등장한 건반 악기들과 각 시대의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법이에요.
어떻게 활용할까요? 진짜 연대기처럼 읽으려면 장을 순서대로 따라가고, 아니면 각 레슨에 표시된 레벨(1 = 입문, 6 = 전문가)을 보며 골라 읽어도 좋아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를 가까이 두세요. 각 레슨의 ‘들어 보기’에 나오는 작품을 찾아 들어 보세요. 음악사는 무엇보다 귀로 배우는 거예요.
시작: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 세계를 향하여 (1880~1950)
- 후기 낭만주의: 브람스, 차이콥스키, 말러, 슈트라우스
- 드뷔시, 라벨, 사티: 색채의 음악
- 20세기의 단절: 스트라빈스키, 쇤베르크, 버르토크
- 1945년 이후: 음렬주의, 새로운 소리, 미니멀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