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리스 보이싱 (A형과 B형)
음악 이론 · 재즈 화성 · 레벨 5 · 16분
베이스 연주자가 근음을 맡으면 피아니스트는 근음을 겹칠 필요가 없어요. 1950년대 말, 빌 에번스, 윈턴 켈리, 레드 갈랜드가 루트리스 보이싱을 널리 퍼뜨렸어요. 가운데 도 근처에서 왼손으로 치는 네 음으로, 3음, 7음, 텐션이 들어 있어요. 현대 재즈 피아노의 소리가 이렇게 태어났어요.
두 가지 형태
- A형: 맨 아래에 3음. 마이너 또는 메이저 코드: 3-5-7-9. 도미넌트: 3-13-7-9.
- B형: 맨 아래에 7음. 마이너 또는 메이저 코드: 7-9-3-5. 도미넌트: 7-9-3-13.
ii–V–I에서는 A-B-A 또는 B-A-B로 번갈아 쓰고, 각 성부는 많아야 한 음씩만 미끄러져요.
| Dm9 | G13 | Cmaj9 | |
|---|---|---|---|
| A – B – A | 파 라 도 미 | 파 라 시 미 | 미 솔 시 레 |
| B – A – B | 도 미 파 라 | 시 미 파 라 | 시 레 미 솔 |
M:4/4
L:1/4
%%staves {P B}
V:P clef=bass
V:B clef=bass
K:C
[V:P] "Dm9"[F,A,CE]4 | "G13"[F,A,B,E]4 | "Cmaj9"[E,G,B,D]4 | "Dm9"[CEFA]4 | "G13"[B,EFA]4 | "Cmaj9"[B,DEG]4 |]
[V:B] D,,4 | G,,4 | C,4 | D,,4 | G,,4 | C,4 |]
위 오선: 피아니스트의 왼손. 아래 오선: 더블베이스. 화음이 바뀔 때마다 한두 음만 반음이나 온음으로 움직이는 걸 들어 보세요.
얼터드 도미넌트
V에서는 9음과 13음을 변화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B형의 G7(♭9,♭13): 파 라♭ 시 미♭. 이 보이싱은 Cmaj9이나 Cm6으로 해결되기 전까지 긴장을 최대로 붙잡아 둬요.
어디에서 칠까요?
이 보이싱은 대략 가운데 도 아래 레부터 그 위 솔 사이에 두세요. 더 낮으면 소리가 탁해지고, 더 높으면 선율을 방해해요. 이 영역에 머물도록 근음에 따라 A형이나 B형을 고르세요.
익히는 방법: 다장조 ii–V–I를 골라, 손에 익을 때까지 A-B-A, 그다음 B-A-B로 치세요. 그런 다음 온음 내려가서(내림나장조 ii–V–I) 계속하세요. 12개 조, 두 가지 형태: 평생 쓰는 어휘예요.
베이스 연주자가 없으면 이 보이싱은 ‘붕 뜬’ 소리가 나요. 솔로 피아노에서는 근음을 먼저(박 위에서) 치고 보이싱을 치거나, 대신 셸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