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1900–2026)
미국 남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블루스는 코드 진행, ‘블루’ 노트, 그리고 그 감성을 재즈, 록, 거의 모든 대중음악에 물려주었어요.
블루스는 19세기 말 미국 남부, 특히 미시시피 델타에서 노예로 끌려온 사람들의 후손들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노동요, 영가, 아프리카의 콜 앤드 리스폰스를 물려받았죠. 슬픔을 노래하지만 유머와 버텨 내려는 의지도 노래해요. 블루스를 연주한다는 건 흔히 자기 안의 ‘블루스’(우울)를 달래는 일이에요.
W. C. 핸디는 1903년 무렵 미시시피의 한 기차역에서 기타 연주자가 노래하며 칼로 줄을 미끄러뜨리는 걸 들었다고 회상했어요. 1912년 핸디는 초기에 출판된 블루스 중 하나인 The Memphis Blues를 펴냈고, 1920년 메이미 스미스의 Crazy Blues가 히트하면서 흑인 음악가들에게 음반의 문이 열렸어요. 1920~30년대에 찰리 패턴, 선 하우스, 그리고 나중에 로버트 존슨 같은 델타 블루스맨들이 기타 하나만 들고 녹음했어요.
블루스의 핵심은 세 화음(I, IV, V) 위의 12마디 패턴, 그리고 몇몇 음을 ‘구부리는’ 음계예요. 3음, 5음, 7음을 살짝 낮게 치는데, 이것이 블루 노트예요. 피아노에서는 부기우기가 왼손을 굴러가게 하고, 기타에서는 줄을 벤딩하거나 보틀넥 슬라이드를 써요.
제2차 세계 대전 뒤 음악가들은 시카고로 옮겨 가 기타에 전기를 연결했어요. 이것이 시카고 머디 워터스의 일렉트릭 블루스예요. 다른 곳에서는 티본 워커와 B.B. 킹이 일렉트릭 기타를 솔로 목소리처럼 노래하게 했어요. 그 소리가 대서양을 건너 1960년대 영국 록을 낳았어요.
특징
- I, IV, V 화음 위의 12마디 패턴
- 블루 노트: 낮추거나 ‘구부린’ 3음, 5음, 7음
- 셋잇단 느낌(셔플), 고르지 않은 8분음표
- 목소리와 악기 사이의 콜 앤드 리스폰스
- AAB 가사: 한 줄을 되풀이하고, 이어서 대답
대표 형식
- 12마디 블루스
- 부기우기
- 델타 블루스
- 시카고 일렉트릭 블루스
- 셔플
악기
- 목소리
- 기타 (어쿠스틱, 슬라이드, 일렉트릭)
- 하모니카
- 피아노 (부기우기)
- 더블베이스, 이어서 일렉트릭 베이스
작곡가
- W. C. Handy (1873–1958)
- Robert Johnson (1911–1938)
듣고 연주하기
- 세 음 블루스 – Note after Note
- 다장조 블루스 – Note after Note
- 월요일의 부기 – Note after Note
- 가장조 블루스 셔플 – Note after Note (기타)
- 마장조 블루스 릭 – Note after Note (기타)
- 오픈 G의 엄지 블루스 – Note after Note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