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연습곡 준비하기
· 고급 테크닉 · 레벨 6 · 18분
쇼팽의 연습곡 24곡(Op. 10과 Op. 25)은 테크닉 레퍼토리의 정점이에요. 곡마다 어려움 하나를 따로 다루지만, 모두 위대한 음악이에요. 우연히 다가갈 수 있는 곡이 아니에요. 때로는 몇 년에 걸친 단계적인 준비가 필요해요. 여기 길잡이가 있어요.
연습곡 4단계 경로
| 단계 | 교재 | 목표 |
|---|---|---|
| 1. 기초 | 체르니 100번(Op. 599), 부르크뮐러 25개의 연습곡(Op. 100), 하농(적당히) | 고른 손가락, 간단한 음계, 엄지 넘기기 |
| 2. 속도 | 체르니 30번(Op. 849)과 40번(Op. 299, ‘속주 연습곡’), 부르크뮐러 Op. 109 | 속도, 아르페지오, 지구력 |
| 3. 고전적 기교 | 체르니 50번(Op. 740, ‘손가락 숙련의 기술’), 크라머, 클레멘티(Gradus ad Parnassum) | 겹음, 옥타브, 독립성 |
| 4. 연주회용 연습곡 | 모슈코프스키 Op. 72, 쇼팽 Op. 10과 Op. 25, 그다음 리스트 | 음악을 위한 테크닉 |
쇼팽 연습곡은 무엇부터?
어려움은 곡마다 크게 달라요. 처음 다가갈 곡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권하는 곡은:
- Op. 10 No. 3(〈이별의 곡〉)과 Op. 10 No. 6: 느리고, 칸타빌레와 다성을 연습해요(Op. 10 No. 3의 가운데 부분은 여전히 어려워요).
- Op. 25 No. 1(〈에올리안 하프〉)과 Op. 25 No. 2: 아르페지오와 가벼움, 보이싱.
- Op. 10 No. 9와 Op. 25 No. 7: 왼손 확장, 칸틸레나.
가장 무시무시한 곡들(Op. 10 No. 1과 2, Op. 25 No. 6, 8, 10, 11)은 나중이에요.
연습곡을 연습하는 법
- 분석하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어떤 동작이 반복될까요? (Op. 10 No. 1: 올라가는 확장, Op. 10 No. 2: 3-4-5번 손가락의 반음계와 엄지·검지의 화음.)
- 동작 떼어 내기: 그 동작이 들어간 한 마디짜리 연습을 만들어요. 아르페지오 확장의 예:
M:4/4 L:1/16 Q:1/4=50 K:C CGce gc'e'g' c''g'e'c' gecG |]
- 운지 확정: 한 번 정하면 그대로, 악보에 적어 둬요.
- 느린 템포(최종 템포의 절반 이하)로 꽉 찬 소리를 내고, 그다음 메트로놈 사다리.
- 리듬 변형과 묶음(덩어리 연습 참고).
- 음악이 먼저: 되도록 빨리 셈여림, 프레이징, 페달을 넣어 쳐요. 기계적으로 친 연습곡은 끝난 게 아니에요.
주의: 쇼팽의 연습곡은 의욕 넘치는 많은 피아니스트를 다치게 했어요. 경고 신호: 통증, 저림, 오래가는 뻣뻣함. 짧게 나눠 연습하고, 다른 레퍼토리와 번갈아 하고, 긴장에 관한 레슨을 읽어 보세요.
팁: 연습곡 하나는 몇 달씩 연습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곡을 치는 동안 한 곡을 ‘공사 중’으로 두세요. 테크닉은 시간이 지나며 익고, 쉬었다가 돌아오면 아주 효과적이에요(간격 반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