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마디 블루스
· 블루스 · 레벨 3 · 20분
19세기 말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블루스는 재즈, 록, 소울, 펑크의 뿌리예요. 가장 흔한 형식은 12마디와 화음 세 개에 들어가요. 손가락과 귀에 익숙해지면 세계 어디서든 다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할 수 있어요.
형식
| 1마디 | 2마디 | 3마디 | 4마디 | |
|---|---|---|---|---|
| 1줄 | I7 (C7) | I7 | I7 | I7 |
| 2줄 | IV7 (F7) | IV7 | I7 | I7 |
| 3줄 | V7 (G7) | IV7 | I7 | V7 |
세 화음 모두 딸림7화음이에요(C7 = 도 미 솔 시♭). 클래식 음악에서 이 화음들은 해결되고 ‘싶어’ 하지만, 블루스에서는 집 같은 소리예요. 마지막 마디(V7)는 다음 코러스를 준비해요. 이게 턴어라운드예요.
아주 흔한 변형인 퀵 체인지: 2마디에서 IV7(F7)로 갔다가 I7로 돌아와요.
간단한 보이싱: 3음과 7음
7화음을 정하는 두 음은 3음과 7음이에요. 화음 사이에서 반음씩 미끄러지는 걸 보세요. 미–시♭(C7)이 미♭–라(F7)가 돼요.
M:4/4 L:1/4 Q:1/4=90 K:C "C7" [E_B]4 | "C7" [E_B]4 | "C7" [E_B]4 | "C7" [E_B]4 | "F7" [_EA]4 | "F7" [_EA]4 | "C7" [E_B]4 | "C7" [E_B]4 | "G7" [FB]4 | "F7" [_EA]4 | "C7" [E_B]4 | "G7" [FB]4 |]
AAB 가사 형식
블루스 가사는 흔히 AAB 구조를 따라요. 한 줄(4마디), IV 위에서 같은 줄(4마디), 그리고 대답(4마디). 즉흥 연주도 똑같이 할 수 있어요.
M:4/4 L:1/8 Q:1/4=100 K:C "C7" G2 _B c- c4 | z8 | G2 _B c- c2 _B G | E8 | "F7" G2 _B c- c4 | z8 | "C7" G2 _B c- c2 _B G | E8 | "G7" d2 d d- d2 B G | "F7" c2 c c- c2 A F | "C7" G2 E C- C4 | "G7" z4 D E G2 |]
단계별 연습
- 다장조 블루스 반주를 켜세요. 두 코러스 내내 마디를 소리 내어 세요(“하나-둘-셋-넷, 둘-둘-셋-넷…”).
- 왼손: 첫째 박에 각 화음의 근음을 쳐요. 길을 잃으면 1마디가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려요.
- 오른손: 위의 3음-7음 보이싱을 ‘찰스턴’ 리듬(첫째 박, 그리고 둘째 박의 ‘앤드’)으로 쳐요.
- 위의 AAB 리프를 친 다음, 2마디짜리 A 프레이즈를 직접 만들어 AAB 구조에 적용해요.
- 바장조 블루스 반주(F7 – B♭7 – C7)로 바장조에서 다시 해 봐요.
소리의 이정표. 5마디(IV로 가는 진짜 ‘이륙’)와 9마디(V, 긴장의 정점)를 듣는 법을 익히세요. 연습하다 보면 더는 셀 필요가 없어져요.
자주 하는 실수: 형식에서 길을 잃고도 그냥 계속 치는 것. 길을 잃었다면 덜 치고 베이스를 들으세요. 11마디에서 I로 돌아오는 곳이 가장 뚜렷한 이정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