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rdo Matos Rodríguez (1897–1948)

모든 탱고 가운데 가장 유명한 『La Cumparsita』를 열아홉 살에 쓴 우루과이 작곡가예요.

1897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난 헤라르도 마토스 로드리게스는 건축학과 학생이던 1916년경, 친구들의 카니발 행렬단 ‘콤파르사’를 위해 작은 행진곡을 썼어요. 악단장 로베르토 피르포가 이를 탱고로 편곡해 1917년 몬테비데오의 한 카페에서 연주했는데, 그것이 La Cumparsita예요.

이 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탱고가 되었어요. 일찌감치 권리를 팔아 버렸던 마토스 로드리게스는 그것을 되찾으려고 오랜 소송을 치렀어요. 다른 탱고도 썼고,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유럽에서 자신의 악단을 이끌었어요.

1948년 몬테비데오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우루과이에서 La Cumparsita는 나라의 대중적이고 문화적인 찬가로 여겨져요.

피아노 악보 (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