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Joplin (1868–1917)
‘래그타임의 왕’으로 알려진 스콧 조플린은 당김음으로 가득한 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에, 유럽의 행진곡과 남부의 리듬 사이에서 세련된 악보의 형태를 주었어요.
1868년 무렵 텍사스의 텍사캐나 근처에서 태어난 스콧 조플린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어요. 동네 선생님들에게 피아노와 이론을 배운 뒤, 중서부를 떠도는 피아니스트로 일했어요.
미주리주 세데일리아에 자리 잡은 그는 1899년 출판업자 존 스타크를 통해 메이플 리프 래그를 출판했어요. 큰 성공을 거두어 그는 래그타임의 대표 인물이 되었지요. 이어서 디 엔터테이너(1902), 엘리트 싱커페이션스, 솔러스, 베데나 등 많은 곡이 나왔어요.
조플린은 래그타임이 예술 음악으로 인정받기를 원했어요. 래그타임은 절대 빠르게 치면 안 된다고 경고한 교본 래그타임 스쿨(1908)을 펴냈고, 그가 죽은 뒤에야 제대로 무대에 오른 오페라 트리모니샤를 썼어요. 1917년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1970년대에 특히 영화 스팅을 통해 재발견되었고, 1976년 사후 퓰리처상 특별 표창을 받았어요. 피아니스트에게 그의 래그는 완벽하게 꾸준한 ‘스트라이드’ 베이스 위에서 오른손의 당김음을 가르쳐 줘요.
피아노 악보 (17곡)
- 엘리트 싱커페이션스 (Elite Syncopations) · 레벨 5
- Something Doing (뭔가 벌어지고 있어) · 레벨 5
- The Strenuous Life (분투하는 삶) · 레벨 5
- 월스트리트 래그 (Wall Street Rag) · 레벨 5
- 디 엔터테이너 · 레벨 5
- 서치라이트 래그 (Search-Light Rag) · 레벨 5
- 피처린 래그 (Peacherine Rag) · 레벨 5
- 오리지널 래그 (Original Rags) · 레벨 5
- 이지 위너스 (The Easy Winners) · 레벨 5
- 베데나 (래그타임 왈츠) · 레벨 5
- 선플라워 슬로 드래그 (Sun Flower Slow Drag) · 레벨 5
- 솔러스 (멕시코 세레나데) · 레벨 5
- 유지니아 (Eugenia) · 레벨 5
- 메이플 리프 래그 · 레벨 6
- 슈거 케인 (Sugar Cane) · 레벨 6
- Pine Apple Rag (파인애플 래그) · 레벨 6
- A Breeze from Alabama (앨라배마에서 온 산들바람, 행진곡과 투스텝) · 레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