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phe Adam (1803–1856)

오페라 코미크와 발레를 쓴 프랑스 작곡가로, 〈지젤〉과 캐럴 ‘거룩한 밤’(Minuit, chrétiens / O Holy Night)을 썼어요.

파리 음악원에서 가르친 피아니스트이자 교사 루이 아당의 아들인 아돌프 아당은 그곳에서 공부했고, 특히 프랑수아아드리앵 부아엘디외에게 작곡을 배웠어요.

그는 파리 무대에서 가장 다작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이 되었어요. 롱쥐모의 마부(1836)와 내가 왕이라면(1852)을 비롯한 수십 편의 오페라 코미크, 그리고 낭만 발레의 걸작 지젤(1841)과 해적을 비롯한 발레를 썼어요.

1847년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Minuit, chrétiens’를 작곡했는데, 영어로는 O Holy Night, 우리에게는 ‘거룩한 밤’으로 알려져 있어요. 음악원 작곡 교수였던 그는 1856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선율적이고 연극적인 그의 음악은 피아노 편곡에 잘 어울려요. 춤곡의 성격을 전하고, 또렷한 선율을 빚고, 우아하게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 줘요.

피아노 악보 (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