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주의 (1750–1820)
하이든, 모차르트, 젊은 베토벤의 시대: 또렷한 선율, 균형 잡힌 형식, 그리고 포르테피아노의 부상.
바흐가 세상을 떠난 뒤(1750), 취향이 바뀌었어요. 대위법은 너무 학구적으로 느껴졌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고 우아하며 따라가기 쉬운 음악을 원했어요. 선율이 단순한 반주와 함께 앞으로 나섰어요. 선율과 반주의 시대예요. 예를 들어 알베르티 베이스(왼손의 일정한 분산화음)가 있죠.
프레이즈는 규칙적이고 대칭적이 되었어요. 4마디의 ‘질문’, 4마디의 ‘대답’. 작곡가들은 소나타 형식으로 큰 작품을 지었어요. 대조되는 두 주제를 제시하고, 발전시키고, 다시 가져와요. 이 구조가 소나타, 교향곡, 현악 4중주, 협주곡을 빚어요.
포르테피아노가 점차 하프시코드를 대신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누르는 힘에 따라 세게도 여리게도 칠 수 있고, 크레셴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제작자 슈타인의 피아노에 반한 모차르트와 클레멘티가 이 새 악기를 위해 곡을 썼고, ‘쉬운’ 소나타가 교육의 뼈대가 되었어요.
빈이 음악의 수도가 되었어요. 하이든은 교향곡과 현악 4중주를 다듬었고, 모차르트는 오페라에서 피아노 협주곡까지 모든 장르에서 빛났어요. 이 양식으로 교육받은 베토벤은 그 한계를 넓히며 낭만주의의 문을 열었어요. 같은 시기에 기타는 여섯 개의 단일 줄로 자리를 잡았고, 소르와 줄리아니가 기타를 연주회 악기로 만들었어요.
특징
- 앞에 나선 또렷한 선율, 단순한 반주(알베르티 베이스)
- 규칙적인 질문 / 대답 프레이즈(흔히 4 + 4마디)
- 소나타 형식: 제시부, 발전부, 재현부
- 점진적인 셈여림: 크레셴도, 디미누엔도, 스포르찬도
- 단순하고 기능적인 화성(으뜸화음, 딸림화음, 버금딸림화음)
대표 형식
- 소나타와 소나티네
- 교향곡
- 현악 4중주
- 독주 협주곡
- 주제와 변주
- 론도와 미뉴에트
악기
- 포르테피아노
- 고전 관현악단(현악기, 두 대씩 짝을 이룬 목관과 금관, 팀파니)
- 현악 4중주
- 6현 기타
- 클라리넷
작곡가
- Joseph Haydn (1732–1809)
-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 Muzio Clementi (1752–1832)
- Carl Philipp Emanuel Bach (1714–1788)
- Fernando Sor (1778–1839)
- Mauro Giuliani (1781–1829)
듣고 연주하기
- ‘쉬운’ 소나타 K. 545: 제1악장 Allegro – Wolfgang Amadeus Mozart
- 소나타 Hob. XVI:27: 제1악장 Allegro con brio – Joseph Haydn
- 엘리제를 위하여 (WoO 59) – Ludwig van Beethoven
- ‘비창’ 소나타 Op. 13: 제2악장 Adagio cantabile – Ludwig van Beethoven
- 레슨 Op. 60 No. 1 – Fernando Sor (기타)
- 나비 (Le Papillon) Op. 50 No. 1 – Mauro Giuliani (기타)